시간이 흘러가는 동안에 내가 할수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본다면
많은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들로 인해서 내 삶에 중요한 변화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제이기도 하죠.
역시나 자기하기나름이라고 생각되는것이 자기가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할겁니다.
그런일이니 만큼 내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책음을 질일은 스스로 지는것이 좋겠지요.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말고 현재를 바라다보는 생각을 해보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