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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나중에 일마치고 퇴근길에 한번더~ 뼈다귀국을~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네요.

갑자기 생각난게 뼈다귀국인데 오늘은 왠지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먹으로 왔지요!

주문하고 기다리다 배고파죽는줄~~ ㅋㅋㅋ



결국은 얼큰하게 한끼를 잘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저녁에 퇴근하는길에 다시 와서 소주나 한잔때리고 싶더라구요!~



그렇지만 혼자가기에는 좀 그렇기도 하지만

친구랑 나중에 맛나감자탕에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나름대로 잘먹은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