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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어제 시간이 좀 늦어서 무얼먹을까? 생각하다가~

어제 시간이 좀 늦어서 무얼먹을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보쌈이 생각나서 먹을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먹기에는 좀 비쌀꺼같기도하고

 

그래서 포기할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혼자서 먹을수있는 도시락형식으로 하는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근처고 해서 가서 먹었네요..ㅎㅎㅎ

 

 

 

이정도면 무난하게 혼자먹을정도의 양이니깐...ㅎㅎ

 

 

아쉬운게 국물양이 좀 작았다는건데..

그래도 잘먹은거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은 또 한번 더 와서~

 

보쌈이나 먹으러와야것네요.

 

물론 양을 생각하면 1인용이지만 먹고 싶을때와서 먹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하루하루 무얼먹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일은 또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