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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상 편집 쪽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

저는 영상 편집 쪽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 정말 오랫동안 정겨운 단어를 들어보네요.
일을 걸을 때 나이 어르신 분들이 자주 듣던 말인데듯한 기분이 듭니다 올라온 글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픽 작업하는데 그래픽카드가 필요 없다니 비단 영상 저거 분만 아니라 연산 작업도 GPU 칼국수 하는데 코드라도 라데온 프로 다 쓰라고 괜히 워크스테이션에 전문가용 장비가 따로 나오는게 아니지요!!


물론 어떤 작업을 하느냐가 중요한 건 맞는데 간단한 작업들이 500만원 아래 될 시스템으로도 충분하지만 당장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4K 사진 편집이나 4k 영상 에디터 3D 모델링이나 영상 합성 렌더링까지 하게 된다면 일반적인 시스템 마눌님도 없지요.


가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요즘 동영상 편집용 컴퓨터는 차에서 y7 1080 이상이어야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도 2동 도매 영상 편집용으로 나누죠. 전에도 영상편집 아는 지인한테 1700 X에서 1070 TI 시스템 빌려가서 영상 편집 일 하다가 자기가 답답해서 270x에서 1080 TI 맞추고 나 좀 나와 있다는 걸 본 적 있는데 그래픽카드 올려봐야 승용차에 없다고 하시네 보냈더라구요!


낮은게 CPU 때문일지 GPU 때문에 일찍 카드가 아닌 바에야 그래픽카드 일정 수정 이상이면 그 성능향상이 미비하다고이 문제가 시작되었을때 970인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픽카드 가지 바꾸라 있구나 바꿀 필요 없다고 한 거고 CPU를 안 받고 그래픽카드만 바꿔서 좀 나아졌다 하면 모를까 엄마 소리를 하는 것 같기도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튼 영상 편집 애들 렌더링 2등 그래픽 카드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낳은 것은 사실이나 1070 1080까지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