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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무슨 생각을 하던 본인이 주로 생각할 때도 있겠죠.

회사 관리자로 몇 개월 했을까? 미치겠다! 가실 분들 갈등으로 심적으로 못 버티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에 다니던 회사에 다시 돌아가겠다고 통보를 무작정 해보려고 내일 대사 하는 날입니다.

솔직히 지금 다니는 곳 계속 다니고 싶은 마음은 지금이 더 크네요!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이미 전 회사 공장장이나 사장님 직원들한테 돌아간다고 통보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 안 간다 못 간다 그냥 여기 계속 다니고 싶다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동부 하고 한 달 동안의 고민 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내에 대해서 날인데 지금도 너무 힘드네요.


지금 다니는 곳은 잡고 싶어서 설정이고 저도 있고 싶지만 이전 회사에서 이제 와서 붙인다는게 제 성격이 너무 미안하고 욕 먹는게 누르고 웃으면서 좋게 나오네 사고 많이 챙겨 주신 사장님 얼굴 못 볼 꼴을 되는 것 같고 뭐 저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보지 무지하게 내일 퇴사하고 다시 돌아가면 나는 잔업이 다 다시 줄어드는 연봉에 후에 많이 하게 될 것 같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먹을 하시던 본인이 주로만 하시고 아무리 잘해도 두 명은 날씨라고 한 명은 무조건 날 좋아하고 일곱 명이 나에게 아무런 관심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화하면 회사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말하고 술은 전화 부탁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