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소식

생각만큼은 힘들지 않을수도~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함...

숙식 아르바이트도 많이 구하고..

아니요..? 간다고 하면 다 가요..

기술직은 쫌 가기 힘든데 막일은 아무나 가도 다 일 줘요..

일자리 널림... 너무위험...


시급이 약해서 그렇지... 취업은 어렵지 않을거여요...??

용접같은 기술직은 경력이 있어야 되지만.. 초보자도 많이 구합니다.

중간에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몸만 건강하면 쉬울꺼에요..

요즘 가뜩이나 조선업 경기 안 좋아서 취직 난도가 오를거 같은데요..






아뇨. 그래도 자리는 있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이 태반이라고 하네요...

조선소 막일이 그렇게 힘들고 위험한가요? ~~


건설현장 막노동과 비교해서 조선소 일이 그 위험성등 난위도가 어떤지,,,??

난위도가 아니라 난이도.. 예 죄송합니다..ㅋ





건설현장 막노동은 경험하지 않아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안전면에서는 좀더 낳을수도 있습니다..

워낙 강조를 많이 하기도 하고....

그리고 일에 따라서 난이도가 틀립니다..





막이라고 해도 용접이 있을수도 있고 조립일수도 있고...

도장일수도 있고....여러가지 있으닌깐요...





저도 본문글 쓴 분처럼 예전에 한 1년 조선소에서 목돈 좀 마련하려 했는데..

하도 겁주는 말들이 많아서 포기했었죠.~~


어지간하면 그냥 알아보고 그만두는 편인데..

꾸준하게 한다는것 또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