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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문화라는게 많은 종류가 있을 겁니다.

저도 형식에 지나치게 따져서 하는 건 별로지만 의미 없고 시대착오적이다라는 건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전 세계 명제 축제가 다음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명절의 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 그 자리의 의미가 없다는 얘기일 수도 있고 교수님 덕분에 이렇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겠죠.

평소에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사서 음식 장만하면서 집안에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이 러 부담에 생기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딱히 뭐 할 이유가 없다는 거라고 말하는 이도 있더라고요.


그런 말씀이라면 제가 오해하게 생길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저런 문화가 적극적으로 장려 된 게 수 10년인데 정통 이랄 것까진 가지 지 모르겠지만 다른 뜻은 없고 생각보다 오래된 게 아니라는 뜻이죠.
추석의 유래가 수 10년부터 시작되었나 보군요.
지금처럼 고기가 넘쳐나고 오랜 시대 이후 생긴 풍속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인정이 갈 막걸리 정도 가속하게 지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잘 먹고 잘 살고 그렇게 차린 건가 본데 누구 집은 내년부터 벌초하면서 간단하게 차례 올리고 여행 가기로 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할 사람은 하고 하나 사람은 안 하면 되는 거 좀 대신하려면 내 자사 자기가 요리하는 게 맞고 그 시대에 남자가 요리할 수도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