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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현물과 컨텐츠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물질적으로

공짜로도 얻을 수 있기때문이죠.
무료로 결코 얻을 수 없는 파일이라면 돈도 안 아까울거에요.

근데 윗분들 모두 논지에서 좀 벗어난거 아닌가 - _-ㅋ

 

현물과 컨텐츠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물질적으로 유형화 되어 있지않은 컨텐츠/서비스의 현금소비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좀 인색한 편이죠..

 

 

 

 

토토 하는 사람들은요 배팅하는 돈 10만원은 안아까운데
길거리서 사먹는 핫도그 1000원은 아까워서 못사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