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해나 그런 여타 피해를 줄 수있지만,
그건 소수에 불과하죠..
게다가 술냄새 자체는 알콜이라 금방 사라질 뿐더러 그렇게 역함 냄새는 아닙니다..
하지만 담배는 거의 대부분 피해를 줍니다..
특히 냄새가 정말 역겹습니다..
담배피는 친구자취방에 놀러가면 진짜 집안에 담배냄새때문에 죽을맛이에요..
갔다와보면 내 옷 몸 머리 등 온몸에 냄새 쩔어있고...
친구몸자체에서도 냄새진짜 쩝니다..
친구니까 그려러니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면 짜증나요..
담배 피는거보다 담배매너 없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먹는것뿐..
술을 담배하고 비슷하게 칠려면 술먹고 상대에게 해 끼치지 않으면 상관없는거죠..
술먹고 상대한테 피해주는 행위는 담배로 피해받는 경우로 보면되고....
술에 대한건 법으로 해야될 일인듯 싶습니다..
간접흡연한다고 흡연자들 신고해도 잡아가진않죠....
술먹고 행패부리면 잡아가지만..
생각은 똑바로 해야죠...
담배를 피고 남한테 간접흡연시키거나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 놈들이 안좋은취급을 받는겁니다...
술? 술먹고 술주정부리며 남한테 피해끼치거나 행패부려도 취급받는거 똑같습니다...
흡연자들 생각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니코틴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