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런집 많습니다..
그렇군요??
장남이 살아잇으면 보통 장남이 지내는데,
헤어지거나 안좋은거나 하면 복잡해지저.....
저희가 장남인데요.. 저희집은 지내기 싫어하네요..
전 나중에 그러기전에 자녀들한데,
제 제삿날에는 다 필요없고 제가 좋아하는...
치킨이랑 피자 한판 시켜서 올려놓고 간단하게 끝내라고 할거임....
그게 제일 좋죠..
외가집에는 형제도 많은데 장남이 하는 대신 50만 원 씩 받더군요...
엄청난 장사에요...
쏠쏠하네요..
첫째, 2째가 이라 제사짓지말고 모여서 기도하라고 강요했다가
나이차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듣고 제사용품 다뺏어온 다음...
3째 큰아버지와 우리 아버지만 제사지냄 ㅋㅋ
첫째는 제사 참가하는데 지금까지 술먹으면 하고 무시당하고있음.. ㅋㅋ
2쨰는 안옴 ㅋㅋ..
그렇군요...
많습니다. 저희만해도 어머님이 집안 큰딸인데 삼촌들이 모두 거절하여...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제사 챙기십니다....
힘드시겠네요...
조상 제사 지내는것도 정하다니.... 씁씁하네요...
재산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복잡하네요...
음. 저희 외가쪽도 제사 누가 지내는지 정하는 문제는 없었지만...
외할머니 재산을 서로가 가져가겠다고 싸워서 공감 하네요...
이제는 집에 가야할시간이네요.
잠깐 피시방 왔다가 이런저런글들 있길래..
다~ 한번 읽어보게 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