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명분이 없다뇨???
인상률을 서로 협의하는건데 님은 인식자체가 잘못되었거나 무지하신겁니다..
인상률이 +가 될수도있고 -가될수도있고 그건 협상하기나름인것이죠..
그리고 사측이 알아서 월급을주나요???
노조라는자체가 노동자의 이익 권리를 위해서 생긴단체인데 자기들 목적에 충실하게 일하는데,
비난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기업이 돈을벌면 자기목적에 충실한거고 노조가 월급이나 복지향상에노력하면 먹고 비난받을짓인가요?????
임금인상률이 -가 되자고 파업 할 가능성은 제로죠.. ㅋㅋ
노동자의 이익 권리도 침해 받은 증거가 있어야 그걸 명분으로 업을 해도 하는 건데,,
거기는 노동자의 이익권리 침해 받은 게 없잖슴?
그냥 사전적으로 노동자의 이익 권리는 보장되야 한다는 문구만으로 업의 명분이 섭니까?
파업은 협상기술의 한종류일뿐입니다..
상대방을 압박하는것이죠..
사측은 파업 기술을 사용못하게하려면 그전에 협상 타결하면됩니다....
이제 저녁이네요..
밥먹으로 가봐야것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배가 고프지 않은 관계로..
집까지는 걸어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