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물 상태 정상인지 확인하는 사람 오지 않던가요?
여기는 그런 사람 와서 물 정상이라서 물 정상이라는 딱지까지 붙이고 가던대....
서울이라 그런가...??
시민들이 자주가는 공원 같은 곳에는 수도물만 마시게 돼 있지만 대부분 원과 같이 쓰는 시설이나 전용 시설에는 생수가 들어 갑니다.
장소들은 민보다 위가 더 예민해서 그 좋은 수도물 안마시고 금으로 비싼 생수 마시는걸까요?
마시긴 하는데 절대 끓여서 마셔요~
생수도 수돗물입니다..-ㅅ-.
..........어디어디생수라고 하지만 거짐다 애요ㅋ..
수돗물만 놓고 보면 해외어디 내놔도 좋을 만큼 깨끗하다고 합니다.
다만... 수도관이 그렇지가 못하다는게...
수도물에 들어서 안되는게 전염성 병원균,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위해 물질..
그리고 반드시 들어있어야 하는 것은 살균 목적의 염소 -이게 수돗물의 독특한 맛을 나게 합니다.
활상 산소 같은 산화물질이구요. 끓이면 반응해서 기체로 날아갑니다.
수도물은 그냥 마셔서 큰일 날 건 없앤 안전한 물입니다…만 염소 때문에 맛은 없죠..
여기는 그런 사람 와서 물 정상이라서 물 정상이라는 딱지까지 붙이고 가던대....
서울이라 그런가...??
시민들이 자주가는 공원 같은 곳에는 수도물만 마시게 돼 있지만 대부분 원과 같이 쓰는 시설이나 전용 시설에는 생수가 들어 갑니다.
장소들은 민보다 위가 더 예민해서 그 좋은 수도물 안마시고 금으로 비싼 생수 마시는걸까요?
마시긴 하는데 절대 끓여서 마셔요~
생수도 수돗물입니다..-ㅅ-.
..........어디어디생수라고 하지만 거짐다 애요ㅋ..
수돗물만 놓고 보면 해외어디 내놔도 좋을 만큼 깨끗하다고 합니다.
다만... 수도관이 그렇지가 못하다는게...
수도물에 들어서 안되는게 전염성 병원균,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위해 물질..
그리고 반드시 들어있어야 하는 것은 살균 목적의 염소 -이게 수돗물의 독특한 맛을 나게 합니다.
활상 산소 같은 산화물질이구요. 끓이면 반응해서 기체로 날아갑니다.
수도물은 그냥 마셔서 큰일 날 건 없앤 안전한 물입니다…만 염소 때문에 맛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