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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계획으로 들이 나눠가졌는데!

대전 이야기에서도 바깥 현실세상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않고 인터넷만 하루종일 하던 놈이 어느센가 바깥세상이 걱정되기 시작해서 밖을 보니까 판이었죠..

소고기때부터 들은 세상 말세라고 지껄이고 망했다고 멸망한다고 이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간단히 유명한 사실 하나만 논해도 22조가 다른 곳에 제대로 된 사에 쓰였을 경우의 국가를 생각하면 망해도 아주 그냥 폭삭 망한 거 맞는데요?

 

 

 

 

그러나 안망했네요...

그 때 망했으면 어떻게 또 망함?

 

 

 

 

그렇게 꾸준하게 갖다 바치면 되겠네. 안 망하면 됐잖음?

멀쩡한 어처구니 없는 계획으로 들이 나눠가졌는데 좋겠음~..

 

 

 

 

정말로 저 문장에서 쓰인 '망했다'라는 단어의 뜻을 파악하지 못하신 거라면...

이건 글 몇 글자 적어서 될 일이 아니네요..

 

 

 

 

이대로 사셔도 누가 시험 치를 것도 아니고 살아가시는데 큰 문제는 없으시겠지만,

 

타인과의 정상적인 교류, 그리고 자식 되시는 분 혹은 미래의 자신의 자식들의 정상적인 교육을 위해서라도..

중등 내지는 고등 수준의 국어 공부를 다시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만약 문맥을 파악 하시고서 나오신 소리시라면...

그냥 상대를 안 하겠습니다, 시간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