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분이 20대 초반이라면 그 남친은 더 어리거나 할 거 같네요.
연락할 방법도 없고... 버스 끊기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그래도 안오면,
내일 붙잡아놓고 둘 다 혼내려합니다..
과보호 아닙니까?
그물건이 소유물도 아니고 폰을 꺼두건 뭘하건 프라이버시인데 ,
그냥 서로 있고싶은거지 뭐라도 저지릅니까?
둘다 어린이입니까?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시죠.
전 반대로 평소에 얼마나 간섭하고 귀찮게 했으면 폰을 꺼두나 싶은데요.
보통은 저런상황에서 둘이 같이는 있어도 연락을 씹을지언정 꺼두진 않는데,
오호 저런 상황 많이 겪어보셨나보네요.
본인 인생입니다.
그리고 막는다고 안할까요?
누군가가 말했죠.
역사는 낮에도 이루어진다고,
설마 저런의도로 속이 타는거면 헛짓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품을 떠나는데 평생.끌어안고 살거도 아니고 여기가 무슨 오지도 아니고!
연락할 방법도 없고... 버스 끊기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그래도 안오면,
내일 붙잡아놓고 둘 다 혼내려합니다..
과보호 아닙니까?
그물건이 소유물도 아니고 폰을 꺼두건 뭘하건 프라이버시인데 ,
그냥 서로 있고싶은거지 뭐라도 저지릅니까?
둘다 어린이입니까?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시죠.
전 반대로 평소에 얼마나 간섭하고 귀찮게 했으면 폰을 꺼두나 싶은데요.
보통은 저런상황에서 둘이 같이는 있어도 연락을 씹을지언정 꺼두진 않는데,
오호 저런 상황 많이 겪어보셨나보네요.
본인 인생입니다.
그리고 막는다고 안할까요?
누군가가 말했죠.
역사는 낮에도 이루어진다고,
설마 저런의도로 속이 타는거면 헛짓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품을 떠나는데 평생.끌어안고 살거도 아니고 여기가 무슨 오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