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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왜 본인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다른사람에게도?

족보쪽은...?
아무튼 자기 이름이야 민증만 꺼내봐도 당장 알 수 있는건데!
특정 시험의 경우 한자로 이름쓰기도 하고,
저도 어릴쩍부터 할아버지가 알려주셔서 알고있게됨.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나라인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 연도와 날짜라든지...



따지고 몇대손인거 따지는거 참 쓸데없다는 생각이듬 조선시대 양반비율 변화통계 보면 알겠지만 사실 대다수 족보가 족보임.



지금시대에 파와 호, 몇대손인지는 그다지 중요한 시대가 아니죠.
이런거 따지시는 분들은 대부분 삼국지가 필독서라고 장려하고 다니더라..



한자는 아예 놔서 모르겠네요.
아니 왜 본인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다른사람에게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죠?



내가 존재하는 이유와 관련된 문제인데,
본인의 가문에 대해서 알고있는게 중요하지 않다구요?



호는 자기가 짓는거 아니엇남?
그냥저냥 관련 글들 오아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