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해 보니까 이래저래 컴퓨터 관련해서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료 보관하려고 자켓 밝기 16회 단위로 데이터 저장 할 일이 없을테니까? 아무래도 그냥 사용해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얼마 안 된 기간이 남아 있는 제품이라고 정상적으로 다른 제품으로 교환 나지 않는게 낫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 adata 제품 쓰다가 갑자기 고장이 나 버렸네 있었는데 Samsung interwetten 안 쓰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몇 년 남았지만 아직까지 하나도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펌웨어나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라고 생각해되더라고요. slc 캐싱을 사용하는 모델이면 drame 터치 모델에서 특정구간 속도 하락을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도 있고 시스템 메모리를 자체 dram 대신 사용하는 hmb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읽기 쓰기 속도는 정상으로 보이는만큼 관련해서 잘 참고 해 봐서 조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지 남이 다 해결해 주지는 않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