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퓨터 사양 관해서 좀 알아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작업 관련해서는 어도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사진 같은 거 총 100장 정도 불러와서 부딪치지에서 정도도 하고 영상 같은 거 사진으로 찍어서 편집하는 수준인데 fhd 정도로 해서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단한 작업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사양은 되어야 한다는 것도 있어서 다양하게 나와 있는 컴퓨터 중에 성능을 한번 그리고 사양을 간에서는 나를 보게 되는 것 같네요.
CPU는 알아 봐서 대충 이름 들으면 어떤 건지 알고 있는데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에 관해서는 많이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이름은 듀얼채널 두 개 연결하고 그래도 어느 정도 보탬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원하는 작업 쾌적하게 하기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고 가성비로 고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GPU 성능이 좋은 걸로 가야 할 것 같은데 너도 비용도 작업이라면 4650 g657b3 드리면서 그래픽 성능을 높더라구요. 라인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쪽으로 생각해 보면 되고 라이젠 쪽으로 많이 하게 되는데 프로그램 관련해서 이야기들도 알아봐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미지 편집이나 영상 편집 일하면 인텔은 내장그래픽으로 사용하기에 내장 그래픽 성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작업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을 겁니다.
물론 노트북보다 잘 돌아가겠지만 라이젠과 비교하면 그런 거 하고 라이젠 내장그래픽 성능을 몇 퍼센트 더 나오는 것도 있지만 거기서 거기라고 보여주는 것도 있더라고요. 파워서플라이 같은 경우는 여유 있게가 주는게 좋겠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고사양으로 접근해 보는게 좋을 듯합니다.
생각해 보니까 이래저래 고민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민해 봤자 달라지는 건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사양을 체크해 본다면 컴퓨터 관련해서 접근해가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다른 각도로 찾아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