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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아이티

요즘 들어서 출근하고 나서 일 시작하기 몇 분 전에!

요즘 들어서 출근하고 나서 일 시작하기 몇 분 전에 도착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회사에서 가까운 그러다 보니까 출근하라는 경우도 있어서 출근 퇴근 되도록 야근을 안 하고 싶은데 어떻게 보면은 10분 일찍 와도 달라지는게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늦게 출근 안 제일 늦게 퇴근해라 마인드인데 지금 퇴근하는 시간을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솔직히 1분 전에 와도 바로 일 시작 안 하고 의자에 앉기 도전해 커피 마시고 화장실 가지 컴퓨터 켜고 평생 오자마자 일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보지 못 하겠더라고요. 커피 마시면서 화장실은 집에서 컴퓨터는 그 저기 있는 거 없이 그렇고 보통 와서 업무 5분 전이다 아저씨 이따가 업무 시작하고 바로 일 하는데 솔직히 몇 년 차인데 단 한 번도 문제점 견적 없더라구요.

오히려 일이 많구나!
스케줄이 답답하면 새벽 지금까지 있었던 적은 있었는데 그래도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좋은 뜻으로 일을 좀 더 여유롭게 시작하자라고 오는 것도 있고 별 의미 없긴 하지만 그냥 잔소리 듣기 싫어서 10분 정도 일찍 오는 것도 있더라고요.




본인 스스로 잘 하면 문제없지만 간섭 안 하면 눈치 내전 사람들은 많이 있는데 회사에서 몇시에 근무하고 없고 출근 시간 출입증 지키지만 받기 위해서 간섭하지 않는데 신입들 보면 처음 일주일은 9시 전에 오다가 늦어도 뭐라고 안 하니까 몇 분 전에 늦어지면 그래도 일이 생기면 분명 거짓말하고 구두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섭을 회사 다른 부서들이 하자 좀 그렇더라고요. 심지어 다른부서 부장들이 너희들이 하는게 뭔데라고 알던 도로 무시받고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이야 본인들 하기 나름이지 만일 주 출근한다고 뭐라 하는 경우도 없고 약은 얼른 급한 건 정상적인 것도 아닐 수 있게 생각되더라구요. 아무래도 회사 분위기나 위치나 대표 마인드에 따라서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니까 본인이 결정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