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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일이나 성향에 맞는지부터 생각해봐야!

이래저래 살다 보니까 나이가 덥지 않아서 어느정도 중년의 들었었는데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아무래도 사회적인 일 때문에 타격이 많이 있더라고요. 자영업은 아니고 면세점 관련된 일인데 아무래도 수입도 반으로 줄어서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이쪽 어깨도 아무래도 사양 길은 아니고 그냥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시간도 많아졌는데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생각에 진행하고 있는데 이래저래 공인중개사 공부를 한번 시작해 볼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준비 기간이 짧아서 노력이 부족했는지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고 이왕에 공부 시작한 거 몇 년 정도 공부해서 취득에서 좀 더 노력해 봐야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이래저래 가족도 있는 상황에서 많이 머리가 복잡하고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것도 있었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야 되지 않나 싶은데 그게 어떤 길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방학에 되는 것도 있죠.




이래저래 직업도 앞으로 힘들어지지 않나 싶은 생각도 뜨는데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 더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고 노력하고 자꾸 자 하면 어디든지 길이보이게 마련이지요. 일단 시작한 거 열심히 시험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모르겠는데 안 좋다 가도 좋고 하니 열심히 살아가면서 즐기는 거라고 생각 되기도 하지요.




일이나 성향에 맞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할 건 다 사람들이 어울리기 좋아하고 약간의 허세도 필요하며 상품 관련해서 떨어지는 집을 설레발 쳐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등 기술이 필요한 직업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게 영업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아무래도 부동산에서 앉아서 1호선 입만 가지고 턱없이 부족한 머리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 안 되지만 살짝 양심이 걸리기도 해도 각자만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다양한 경우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