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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어디 주방에 막내로 들어가서 몇 년 요리배우거나!

뭐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아무래도 본인의 생각을 이래저래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있고 인생에서 답이라는게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한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성공한다는 건 아니지만 특히나 요리를 배우는 사람 같이 취미로 배운 사람은 미리 말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기부터 시작해서 음식을 만드는 시간 스킬 맛에도 차이가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음식을 정식으로 배운다고 준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본인이 직접 요리를 하면서 음식 장사를 하고 싶다면 지금도 너무 이르다고 생각되는 건지 어떤지는 본인이 파악해야 되는 부분이지요.




어디 주방에 막내로 들어가서 몇 년 배우거나 정식 요리교육을 받는 거 나서 가능하지만 양식은 식당 경험이나 정식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취미로 요리하는 것 같아 장사를 위한 요리로 또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식당을 내는것보다 장사를 위한 요리를 경험해보고 요리를 업으로 할거냐 말거냐 결정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현실적인 좋으니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일단 요리 쪽으로 다양하게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고 본문에서 기타 여러 이야기가 나온 것만큼 전에 근무하던 학원에서 오후쯤에 16강이 같은 거 요리 쪽으로 한번 알아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사실적으로 모든 것도 쉽지만은 않지만 하고 싶은 거 하고 싶다면 남의 돈으로 시작하면 도박이나 다름없다고 생각 되기 때문에 일부러 내 돈 벌고 일부라도 내 돈 벌고 나서 하는게 좋겠지요.

벌써 몇 년 정도 회사 생활하고 관련되어서 좀 알아보고 경험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변해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이래저래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떤 일들이 생기고 어떤 걸로 먹고 살지 결정해야 되는 데가 있는만큼 내가 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요리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시간을 두고 알아본다 면은 본인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되는 때가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