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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부산역에 가끔 한 번씩 일 때문에 갈 때마다

요즘 들어서 부산에 가끔 가다 보면은 먹거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나름대로 많이 알려진게 부산 서면 밀면 하고 돼지국밥이 먼저 생각나는 것도 있지만 그것도 무난하게 먹을 만한게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역에 오면은 근처에 밀면집 하고 돼지국밥집이 많이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어디 가서 먹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잘 알지 못하지만 대부분 검색을 통해서 찾아가게 되는데 웬만하면 거기서 거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있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어느 정도 있을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서 부산에 가끔 가다 보면은 돼지국밥을 먹게되는데 그나마 대제국 밥보다 순대국밥이 입맛에 맞는 것처럼 사람마다 선호하는 음식이나 취향에 따라 달라져 또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지 못 했지만 요즘 들어서 나이가 드니까 먹는 거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부산에 대한 목걸이에 요즘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요즘 늘어져 부산에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 때문에 가끔 가다 보면은 밀면은 항상 먹고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밀면 비빔밀면 또 있는데 개인적으로 물 밀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먹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물론 자주 먹는 건 아니고 부산역에 가끔 한 번씩 일 때문에 갈 때마다 한 번씩 챙겨 먹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회적인 분위기가 좋지않다보니까 자주 가지는 못 하지만 가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일 때문에 부산에 가게 되는데 부산역 근처에가 보면은 갈만한 밀면집이 몇 군데 있더라구요. 어디라고 딱 부러지게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대부분가 보면은 맛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데 그리고 검색해서가 볼 만한데 눈에 보이면 아무 때나 가까운데 찾아 때 가서 밀면 한 그릇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