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에서 나가기전에 온라인으로 면세점 쿠폰같은거 알아보신후에 온라인으로 구매하세요 (향수,시계와 같이 면세가격이 매우 좋은것ㅋ)
온라인으로 구매한후에 영수증이나 주문서 갖고 출국할때 면세점에 들려서 챙겨서 미국에서 캐리어에 잘 모셔두고 계시다가,
미국에 도착하시면,
아테스토니, 아베크롬비, 타미, 등등 선호하는 브랜드 세일하는지 보고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ㅎ
메이시스나 같은 백화점에 들려서 가끔 가격 다운 시키는거 사시면 되네요 ㅋ
전 슈퍼드라이 카라티 30불에 구매함 ㅋㅋㅋ
그리고 다들 많이 사시는 영양제 사셔도 될거 같네요~ 오메가 같은거 ㅋㅋ 이건 미국에서보다 호주에서 사긴햇음;ㅋ
머 또 사야하냐면...
부인이나 여자친구가 국내에 잇고 혼자 가신다면 조공용으로 구두나 가방? 아울렛 가시면 코치 무지 쌀꺼에요 코치꺼 추천ㅋ
자녀가 있으시거나 조카가 있으시다면 토이러스 같은데서 사셔두되구요 여자애들은 어디였더라 메이시스안에엿나? 토이러스안에엿나 바비 매장이 있떤데 거기서 사주셔도 되구요 ㅋㅋ 아니면 초콜릿왕창 사주세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기념품 하나 부탁ㅋ
인터넷 면세점도 확인해보세요. 공항보다 싸다고 함.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서 홍삼 필수죠...
이 횽 부러운데...ㄷㄷㄷ
난 뉴욕 공항 갈 때마다 좀 짜증나던데.... 어떤 날은 대기시간은 2시간 이상 걸리고 입국 심사는 5분도 안 걸리고...
전 세계에 오는 공항이다 보니 그런 듯.....
마이애미 공항은 입국 심사랑 대기시간이 짧은 반면에 최종 나갈라고 하는 짐 검사 그건 길더군요.
중남미 근처라서 그런지... 마약 총기 불법 물품 때문인지...
가볍게 온 사람 빼고는 죄다 검사대로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