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외장그래픽카드 대중화되면 썬더볼트 였나 USB C로 쓰는 거 요새 나오던데 이거 완전 대중화되면 일반 사용자는 데스크탑 쓸 여유가 확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방에 자리도 그렇고 정신없고 한데 며칠 전에 그램으로 usb-c 포트에 있는 걸 보니까 갑자기 그냥 다 치워버리고 됐어 끝 파이 스피커 하고 도킹 스테이션 같이 USB 허브로 이것 저것 필요한 거 꽂아서 노트북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시작하네요.
데스크탑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런 이유로 3일 되진 않을 겁니다. 지금 내 폰도 굉장히고 사양이지만 폰으로 할 수 있는 거 PC로 할 수 있는게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업 관리자에 32개가 또 있는데 이거는 지금도 컴퓨터에서 가능합니다. 그림판 준비 하고 그다음에 사용하면 되겠지요!
요새 방에 자리도 그렇고 정신없고 한데 며칠 전에 그램으로 usb-c 포트에 있는 걸 보니까 갑자기 그냥 다 치워버리고 됐어 끝 파이 스피커 하고 도킹 스테이션 같이 USB 허브로 이것 저것 필요한 거 꽂아서 노트북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시작하네요.
데스크탑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런 이유로 3일 되진 않을 겁니다. 지금 내 폰도 굉장히고 사양이지만 폰으로 할 수 있는 거 PC로 할 수 있는게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업 관리자에 32개가 또 있는데 이거는 지금도 컴퓨터에서 가능합니다. 그림판 준비 하고 그다음에 사용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