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라마사아차카타~~ㅎㅎ
우리나라말은 정말 과학적인거 같습니다.
많은 일드리일어나도 기어이 다시 일어난다는것도있지만..
자음,모음이 이루어져서 의사소통이 된다는것만으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수도 있는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나라 언어도 배우고 싶은 생긱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음부터는 좀더 길게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만으로도 좋은일이 되어줄수도 있을겁니다.
비록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잇다는거는 의사소통에서 차이를 보여주는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어디서든 그러하다고 생각하는거랑 다르다고 보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어서서둘러간다고 해서 말을 하지않는다는건 다르다고 하는것처럼 이야기를 하는거랑 다르다고 할수는 없는거 같다..
그러한 일들로 인해서 말을 하는것처럼 이야기를 하는것만으로도 소통을 하는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걸 의미하는것도 있다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