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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직접 글을써도 문제 없을정도라~

역시 소설을 많이 보는 분들은 종종 보이네요..

요즘들어서는 양서쪽도 손을 대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일반 소설류는 너무 읽어서 이제 직접 글을써도 문제 없을정도라...

막상 쓰려고하면 읽기 바빠서 쓸시간이 없네요..

언제가는 생산자로서 글도써볼까? 생각중이에요...

회사일하고 운동하고 부업으로하는 인터넷 관리하고나면 거의 시간이 안남아서..

독서말고는 할게 없는것도 문제인듯 합니다...

나름자기 분석으로는 독서량이 늘어나는 가장큰 원인중 하나...

애니메이션,영화,게임등 1시간이상 집중해서 연속으로 봐야되는것들이라...

 

 

 

 

 

결혼해서 나이먹고 회사일등으로 바빠질수록 여가활동시간이 점점 단축되면서,

틈틈히 할수있는 독서말고는 다른 여가활동이 극단적으로 짧아져서...

결국 남는게 독서더군요..

 

 

 

 

독서는 중간중간 틈틈히 해도 되고 특별히 흐름이 끊겨도 흥이 떨어진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별로 없어서.ㅇㅇ;

1근이면 2끼먹죵..

 

 

 

 

 

다른거 하나도 안 먹고 고기'만' 먹으면 충분히 먹는데,

밥먹거나 쌈싸먹거나 하면 일반적인 위장 크기로는 1근 다 못먹습니다...

 

 

 

 

 

보통 어디 놀러가거나 해서 마트에서 고기 근수로 사갈때 남자 2인에 1근 기준으로 사가요..

 

 

 

 

이제라도 많이 먹고 독서도 많이하고 활발하게 생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