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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아마 아침조회때 이야기같아요.

현이 학교도 잘 안보낸다던데..

늦으면 그냥 가지말라고 한다고..

현이 고등학생 아닌가요...? 애를 학교도 안보낸다니 ㄷㄷㄷ

아마 아침조회때 이야기같아요. 비정상회담 나와서 말하는거보니....

 

학교를 아예 가지말라는게 아니라 @_@.. 아침조회참석..

관 부인은 토지개발 분양사업에 약...

 

 

 

 

 

억은 자 명목으로 받아 먹은것이 이고.....실제 사업은 200이 넘음 ㅋ

원래 없이살다 갑자기 돈들어오면 사람이 변하죠~저정도면 정상을 넘어서지만;;

 

 

 

 

사람이 변하는것도 있지만 증이 그렇게 무서운거죠..

무자가 연체를 거듭하면서 원기옥 모으다가 마음먹고 야반도주 하고 터지면 노답임...

처음에는 이자가 얼마 안되는 은행이었더라도 권이 추심업체 돌아니면서 연이자는 넘어가서 순식간에 증 금액의 몇배씩 늘어나는건 다반사입니다...

 

 

 

 

 

은행은 인이 있으면 급할게 없어져서 연락하는것도 느긋해요...

 

 

 

 

무자을 안갚으면 인한테 연락을 해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안하니 대비할 시간도 없어짐...

이제는 잠이나 자야것군.. 시간은 가는데..

할일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