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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내용은 충분히 어떤 뜻이신지?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구요..
글을(다른이의 형태까지 묘사하여) 웃음의 소재로 사용하는것을 풍자라고 한다라..?
그외의 내용은 충분히 어떤 뜻이신지 이해했습니다만 그외는 납득이 잘 안가네요.


비하와 풍자의 경계는 모호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해당 갤러리의 사람들이 풍자의 형식으로 인식했고, 단순 "일"의 취향상 선택취사된 동영상이 그런 의도가 없다고 하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것인지요?


예로 들기에 뜬금스럽고, 적절치 않지만, 고 장소로 된 것을 공장의 물건이 처리되는 과정과 오버해서 합성했다면 어떻습니까?

이상한 장면은 좀 그러니까, 생략하고 처음과 끝만 누군지 알 수 있도록 합성했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