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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요즘 독서를 한동안 안했더니!!

작품들은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ㅎㅎ

요즘나오는 책들은 보다가 말거나 본것이라도 두번보기엔 손이 안가는것 같네요..
그런데 몇일전 올라온 선1-3편은 오랜만에 봐서인지 다시봐도 잼있네요..
초 중딩 고딩등을 위한 상상용 현판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깐 일반 어른들이 보면 좀 거시기하고 주화입마 들기 딱이죠.
군림천하나 빨리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농부으로 버티는 일인 ㅋ!!!


하아....공감합니다. 필력도 없고, 반복되는 오타에 맞춤법도 모르고, 그냥 것만 써니.ㅋㅋㅋㅋㅋㅋ
어설픈 코믹설정, 작가의 감정으로 점철된 서술, 불필요한 묘사, 미치겠더군요.


솔직히 이용 소설인거는 뭐..사회가 판이니 그걸로 대리만족이나 얻으려고 하는게..뭐..?

그래도 전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근데 이건 뭐..필력이 판이니 똑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른데!!!


똑같은 판소 판 문체에...아오...말 안함.
열받아서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