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그 친구분들이 이상합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남의 연예사에 대해서 왜 그렇게 참견이 심한지....!
오지랖 정도가 아니라 무슨 인생 대신 살아주겠다는 생각인지....?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건 좀 고처야 되는데...
제친구중에 키작고 뚱뚱한편인 친구있는데 이뻐요?
어릴때 살별로안쪘을때 통통할때도 얼굴은 이뻣죠.
그리고 체형도 옷으로 잘커버하면서 옷도 잘입고다니고 그친구 보면 뚱뚱한사람도 나름이다라는 생각이들어요.
남자도잘만나구요.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몸무게 필요없어요.
같은 몸무게라도 체지방이나 근육량, 골격에 따라 몸매 엄청 차이남!
이상적이군요!
좋다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말리면 영 아닌거죠...
98년 타이타닉 개봉했을때..
캐이트 윈슬랫 때문에통통한 여자 붐이 분 적이 있어요..
아무리 친구라도 남의 연예사에 대해서 왜 그렇게 참견이 심한지....!
오지랖 정도가 아니라 무슨 인생 대신 살아주겠다는 생각인지....?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건 좀 고처야 되는데...
제친구중에 키작고 뚱뚱한편인 친구있는데 이뻐요?
어릴때 살별로안쪘을때 통통할때도 얼굴은 이뻣죠.
그리고 체형도 옷으로 잘커버하면서 옷도 잘입고다니고 그친구 보면 뚱뚱한사람도 나름이다라는 생각이들어요.
남자도잘만나구요.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몸무게 필요없어요.
같은 몸무게라도 체지방이나 근육량, 골격에 따라 몸매 엄청 차이남!
이상적이군요!
좋다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말리면 영 아닌거죠...
98년 타이타닉 개봉했을때..
캐이트 윈슬랫 때문에통통한 여자 붐이 분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