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소식

밥이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밥이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또 장사들이 많았어요.
이게 나쁜게 아닙니다.
고구려때는 조선보다 더 먹었는데,


이게 동북아시아를 주름지게
만들었던 원동력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그거 짊어지고 보급하던 하호는 ㅠ)


문제는 쌀과 보리가 경제와
생존에 너무 큰 영향인지라..
답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흉년들면.. orz..
그래서 환곡,등등 이 발달했지만 이게 무너지니!


못살던 하급민부터 쓰러져가는거죠.
이걸 해결해보겠다고 흉년이 들자 분식장려운동이라고
밀가루를 %별로 쓰게 만드는데.


주의 정책이라는 평가가 -_-;
눈높이 낮추면 비정규직 알바밖에 더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