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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그냥 현실에 맞춰서 사는거죠.

귀여우면서 통통하면 됨....

안귀엽고 통통하면.... ㅠ.ㅠ 빼야죠....

 

대세는 누가 대세래요..

그냥 현실에 맞춰서 사는거죠.

날씬한 걸 선택할 수 있다면 다 그걸 선택하죠.

 

 

물론 비쩍 말라빠진건 말구요...

대세는 그냥 이쁜건데요...

살이 말라도 사람들이 있고,

통통해도 사람들이 있잖아요.ㅎㅎ

통통한데 사람들이 대세인거지...

 

 

그걸 일반화쳐서 그냥 통통한게 대세라는건 오버에요.. ㅎㅎ

 

사람들이 원하는 통통은 꿀벅지, 이상있고 팔뚝살도 약간 있으면서 얼굴 볼살도 있지만,,

얼굴 골격 자체는 작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위에 이미 언급 됐지만 전 모습 정도를 딱 좋아하죠.

 

 

 

물론 이건 저같이 통통 스타일을 좋아하는 해당하고 슬림 스타일을 좋아하는 해당사항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통통하다/뚱뚱하다는 긍정or부정의 뉘앙스를 내포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 미묘한 경계를 구분짓는 요소는 결국 체형이 아닌 얼굴의 아닐까 하는..

어쨌든 예쁘다/아름답다는 긍정의 힘을 불러 일으키죠..

꼭 그렇다는건 아니니..  운동은 꾸준히 열심히 합시다~ 흙;

 

 

제 기준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면,

상반신을 딱 봤을때..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세개만 제대로 하셔도 하체라인이 살아날지어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부지런히 해야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