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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지킬건 지키고 행동해나갈려는 의지가 필요

시청 해당부서로 전화해 보시면 되죠.

절대로 과태료를 그렇게 내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과태료 부과 대상이면 나중에 우편으로 날아올것이고 거기에 납부 방법등이 있을겁니다.

사기 같으니 내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정 불안하시면 구청에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일정기간 이상지나서 내면 추가금액 붙는것도 당연한 이야기구여..

해당 구청에 전화에서 담당자와 통화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직접 수령하기에는 거리가 먼 것이 함정.....

당연하죠 ㅋㅋㅋ..

그거 감안해서 뽁뽁이를 열라게 둘러대는거긴 한데,

 

 

 

 

뭐 보통은 정상적으로 잘 오긴 합니다..

심지어는 수박같은거도 거리로 거래되는 현실...

뽁뽁이를 능가하는 포장...

포장하고나니까 과자를 덤으로 넣어주는듯..

 

 

 

 

마치 옛날에 100원짜리 오락기에 돈넣고 게임하면 과자를 덤으로 줬듯이...

추억돋네요.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는 것같아서..

왠만하면 법규를 잘 지켜나가야겠죠.

시간만 지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지킬건 지키고 행동해나갈려는 의지가 필요할때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