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같은데 들어가면 거의다가 미만 아닌가요?
제 친구한놈도 무역회사 댕기는데 연봉 얼마받는다 합니다.
30대 초반인데요.
그정도는 많습니다만....솔까말 노가다만 뛰어도 월은 그냥 넘김?
솔직히 공장에서 못벌바에는 그냥 노가다 뛰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금융계쪽은 최하 이상은 다 됩니다.
저는 2년 전에 회사 신입으로 들어가서 정직원되고 세후 받았었네요.
이번해에 조금 연봉을 올려줘서 어느정도 받았었습니다.
상사 하나 때문에 지금은 퇴사하고 놀아요.ㅋㅋ
급여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던 곳은 중소회사라서 상위회사는 신입사원 기본 세후넘는곳도 있습니다.
식비는 회사에서 내준다고 보면되서 체감적으로 더 받는 느낌도 있었네요.
물론 동종업계라도 어떤 곳은 정직원 받는다고 들었어요.
회사를 잘알아보고 가는게 좋습니다.
아는 형님은 엘레베이터 회사 다니는데 신입때 초봉 세후 됬었구요.
(휴가일수가 상상초월)
학교후배는 기업 기본급 이상은 받네요.
(but 주6~7일 탄광 수준 수당에 연말성과급 합치면은 버는듯)
제 친구한놈도 무역회사 댕기는데 연봉 얼마받는다 합니다.
30대 초반인데요.
그정도는 많습니다만....솔까말 노가다만 뛰어도 월은 그냥 넘김?
솔직히 공장에서 못벌바에는 그냥 노가다 뛰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금융계쪽은 최하 이상은 다 됩니다.
저는 2년 전에 회사 신입으로 들어가서 정직원되고 세후 받았었네요.
이번해에 조금 연봉을 올려줘서 어느정도 받았었습니다.
상사 하나 때문에 지금은 퇴사하고 놀아요.ㅋㅋ
급여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던 곳은 중소회사라서 상위회사는 신입사원 기본 세후넘는곳도 있습니다.
식비는 회사에서 내준다고 보면되서 체감적으로 더 받는 느낌도 있었네요.
물론 동종업계라도 어떤 곳은 정직원 받는다고 들었어요.
회사를 잘알아보고 가는게 좋습니다.
아는 형님은 엘레베이터 회사 다니는데 신입때 초봉 세후 됬었구요.
(휴가일수가 상상초월)
학교후배는 기업 기본급 이상은 받네요.
(but 주6~7일 탄광 수준 수당에 연말성과급 합치면은 버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