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실제로 고양이 키우게된다면,
고양이라서다행이야. 등 온갖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여러 사료와 모래등을 접하게 될겁니다.
대부분 '난 이정도로 우리고양이에게 잘해준다' 류의 글들이기때문에
당연히 비싼사료와 비싼 모래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첨엔 멋모르고 이것저것 돈하며 캣타워도 만들어주고 했지만,
그게 과해지면 답없어집니다.
저도 지금은 랜드라고 그 코스트코으로 나온 대포장 사료(매우합니다) 그거 사서 맥입니다.
오히려 성분은 로얄같은 브랜드급보다도 좋다고 합니다.
모래는 '모래'라고 요게 젤 싸고 무난하더군요.
물론 비싼모래들도 많다만,
무슨 고양이가 먹는 사료도 아니고 화장실에 똥파묻으라고
뿌려주는 모래가 막 하는거보면 정말 이해안가더군요.
동물 사육도 자기만족인지라...
돈을 그렇게 쓰나보네여.
일부러 보여주려고 그러는거면 좀 안습이긴 하지만...
고양이라서다행이야. 등 온갖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여러 사료와 모래등을 접하게 될겁니다.
대부분 '난 이정도로 우리고양이에게 잘해준다' 류의 글들이기때문에
당연히 비싼사료와 비싼 모래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첨엔 멋모르고 이것저것 돈하며 캣타워도 만들어주고 했지만,
그게 과해지면 답없어집니다.
저도 지금은 랜드라고 그 코스트코으로 나온 대포장 사료(매우합니다) 그거 사서 맥입니다.
오히려 성분은 로얄같은 브랜드급보다도 좋다고 합니다.
모래는 '모래'라고 요게 젤 싸고 무난하더군요.
물론 비싼모래들도 많다만,
무슨 고양이가 먹는 사료도 아니고 화장실에 똥파묻으라고
뿌려주는 모래가 막 하는거보면 정말 이해안가더군요.
동물 사육도 자기만족인지라...
돈을 그렇게 쓰나보네여.
일부러 보여주려고 그러는거면 좀 안습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