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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글이 딱 나뉜 느낌입니다.

그만큼 글이 딱 나뉜 느낌입니다.
사진이 너무 많은 탓도 있을 것이고..
전반부에 '몰입'이라는 단어가 전혀 없는 점, 중반부부터 나를 전혀 글감으로 사용하지 않은 점.



(둘 중 하나만 바꿔도 되겠지요. 저라면 중반부부터 나를 계속 글감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아니면 한 문장 정도만 더 삽입해도 분위기가 반전될것 같아요.
단어도 살짝 손보고
예를 들자면..드라이브 볼, 더스트 볼은 "달려라 꼴찌"예요..
참고로..드라이브 볼은 뱀처럼 S자로 휘어들어가는 공으로 친 아버지를 만들었던 구절이였고,




더스트 볼은 킴에게 드라이브 볼을 공략당하자 새롭게 만든 구절이예요ㅋ.
아^^ .. 탱크 장 생각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