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시대가 항상 올것이니..
판타지보다는 무협을 선호하는 편인데, 시작을 로맨스로 햇어요.
근데 무협은 판타지부터 망작이라.. 그다음에 본게 기억이 않나네요. 오래 되어서 그런지!
너무 재밋게 본 기억은 나는데..뭐였지 하는 그런 느낌..
지금은 누가 뭐라 해도 달달한 로맨스쪽으로 빠져있답니다.
정말 이런 소설을 볼 수 있다는 자체가 행운.
그냥 받아서 읽어 보시면 되요.
네이버에서 받는곳은..
http://nstore.naver.com/novel/categoryProductList.nhn?categoryTypeCode=genre&genreCode=201
로맨스 장르입니다.
네이버에서 소설 장르별 TOP 100을 순위로 정해서 소개해놓은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뭐 볼만한 소설 없나!! 찾아 볼때 네이버에서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또한 좋은 소설을 일게 되더군요.
물로 사전 정보를 알아보고 책을 봐야겠죠.
소설은 뭐 딱히 가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목 알아보고.. 포탈검색으로 통해서 어느정도 감상평이나 정보를 얻고나서
책을 읽어 보는게 좋더라구요.
나랑 어느정도 코드가 맞는 책인지 아닌지! 먼저 파악하고 읽는 주의라..
요즘 컴이 문제가 많아서 부품 업글생각중인데..
아무래도 그래픽 카드쪽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간단하게 글픽카드 보는방법은..
신공정 구공정에대해서만 알려드리면 다 아실거 같습니다
신공정과 구공정의 차이가 바로 세대 차이입니다.
최신 제품일수록 신공정이기 때문에 대부분 전력 소모가 더 낮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630 모델을 끼워도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전력소모가 낮아졌기 때문이죠.(물론 그 전에 소켓이 다르기 때문에 메인보드도 바꾸셔야 합니다만;)
그래픽카드 같은경우 신 세대의 경우 다이렉트x를 최신버전을 지원한다거나 테셀레이션 을 지원하는 등 기술적인 기능도 추가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면 될거같구요
그리고 소음이 있는거 같을때는..
그래픽카드를 ㄸㅔ볼랬는데 어째 떼요?
전에 컴은 바깥쪽 나사ㅈ풀어서 제껴서 간단하게 풀었는데. 이 컴은..?조립된거 사서 처음 푸네용 그리고 시피유팬 말인데 팬 멈춰보려는데 이거 그냥 손으로 멈추나요? 다르 팬은 그냥 가운데 누르면되는데 시피유것은 겉에 케이스?가 있ㅇㅓ서 날개에 손을 대야겄는데 괜찮나요? 손도 그렇지만 펜에도 안좋을거 같아서.
그래픽카드를 나사로 고정시킨에 아니라 케이스에서 자체에서 고정형이네요..
케이스 뒷쪽에 나사 있음 그거 푸삼
첫번째 사진에 보시면 케이스 왼쪽에 있는 나사임
선이 두개인게 여분이 아니라 충분한 파워공급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파워선 둘다 연결해 주셔야 합니다. 여분의 개념은, 그래픽카드 전원연결을 위해 파워서플라이에서 나오는 수놈을 하나 사용했을때 다시 수놈으로 빼줘야 여분이라 할 수 있지만, 파워와 연결하는 쪽의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은 모두 여분이 아니고 모두 연결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소설이야가 하다가 뜸금없이 컴퓨터이야기로 빠졋네요.
달달한 소설이라고 해서..취향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입맛에 맞는걸
재미난거 찾아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인소라고해서 가볍게 보는것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