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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내륙 혼자 여행하는거 보면 부러움.

혼자 여행하신다니 부럽네요.

국내 항공은 별로 신경 안쓰셔도되요.

2시간정도 여유있게 공항에 가서 1시간전에 탑승수속 해놓으시면 되요.

혼자 여행하시니 게스트하우스 미리 예약하는게 좋아요.

 

 

 

 

괜찮게 나오는게 많으니 계획에 따라서 미리 사는게 좋아요.

제주도는 관광지가 워낙많으니 제주도 여행 갔다온 글이나나 여행코스 검색하시면 블로그에 자세히 가시는 방법 경비같은게 나와요.

 

 

 

 

거기서 몇군대 선정해서 동선짜면 됩니다. 이때문에 차는 빌리면 좋음.

제주도에서 비행기로 부산 김해공항 내려서 차로 통영 이동가능함.

통영은 김밥, 한려수도 케이블카, 벽화마을이 유명함. 주변지역은 남해, 거제등등

준비물은 겨울이고 혼자서 여행하니 배낭에 옷, 돈, 가방, 폰충전기, 세면도구 등등 간편하게 하면 좋아요.

 

 

 

 

 

 

승용차 일주일 하면 싸요.

기분좋고 다니세요. 잠은 차에서 자고. 씻는건 휴계소에서

끼니는 라면 그러면 기름값 톨비 외에는 드는게 없죠.

여행일정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개인적으로는 게스트하우스나 찜질방이나 모텔 다 이용하는게 좋았던것 같아요.

같은 경우는 여행을 유동적으로 하자고 마음먹고 가서 첫날만 펜션에서 묶고 나머진 그냥 그날그날 잡아서 묶었어요.

 

 

 

 

 

요즈음 제주도가 성수기는 아니니 숙소구하기 힘들진 않으실거에요.

내륙에서 배로 스쿠터를 가지고 들어가서 돌았는데..

아무래도 요즈음은 추울테니 승용차 하시는게 좋으실꺼에요.

도로가 좋아서 드라이브 하는 맛이 있어요.

제주도 넘쳐나니까 적당히 고르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