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지킬건 지키고 행동해나갈려는 의지가 필요

하늘과다리 2016. 3. 19. 21:52

시청 해당부서로 전화해 보시면 되죠.

절대로 과태료를 그렇게 내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과태료 부과 대상이면 나중에 우편으로 날아올것이고 거기에 납부 방법등이 있을겁니다.

사기 같으니 내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정 불안하시면 구청에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일정기간 이상지나서 내면 추가금액 붙는것도 당연한 이야기구여..

해당 구청에 전화에서 담당자와 통화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직접 수령하기에는 거리가 먼 것이 함정.....

당연하죠 ㅋㅋㅋ..

그거 감안해서 뽁뽁이를 열라게 둘러대는거긴 한데,

 

 

 

 

뭐 보통은 정상적으로 잘 오긴 합니다..

심지어는 수박같은거도 거리로 거래되는 현실...

뽁뽁이를 능가하는 포장...

포장하고나니까 과자를 덤으로 넣어주는듯..

 

 

 

 

마치 옛날에 100원짜리 오락기에 돈넣고 게임하면 과자를 덤으로 줬듯이...

추억돋네요.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는 것같아서..

왠만하면 법규를 잘 지켜나가야겠죠.

시간만 지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지킬건 지키고 행동해나갈려는 의지가 필요할때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