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리에 털이 매우 많이 있는데 오랜만에 본 동생이 요즘 수치 넘기고도 있으니까 가서 물어보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뽑는게 아니라 자르는 거라 아프지 않다고 밀고 나면 나름 깔끔하다고 근데 검색해 보면 다양하게 여러가지가 나오네요. 어설프게 자르면 다리 털이 없어질 것 같은데 그런게 좋은 건가요?
옛날에 한번 밀었다가 잘안날 때 수세미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다리털을 단밀면 이상하고 반짝거려서 난 부끄러울 수도 있는데 전기면도기로 바리깡처럼 자연스럽게 밀면 되는데 바짝 갖지 말고 3미리 정도 남겨두고 자연스럽게 남겨 주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여름마다 올리브영에서 레그트리머 써서 깔끔하게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5미리 정도 남기고 밀라는 거라 근데 면도기처럼 잘 흘리는 것도 아니고 여러 번 밀어야 되더라구요.
집에 바리깡 있으면 옮기는게 시원하더라구요. 다리가 없는 털이 없는 친구들도 분들도 많이 있으면 어떤 기분인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옛날에 한번 밀었다가 잘안날 때 수세미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다리털을 단밀면 이상하고 반짝거려서 난 부끄러울 수도 있는데 전기면도기로 바리깡처럼 자연스럽게 밀면 되는데 바짝 갖지 말고 3미리 정도 남겨두고 자연스럽게 남겨 주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여름마다 올리브영에서 레그트리머 써서 깔끔하게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5미리 정도 남기고 밀라는 거라 근데 면도기처럼 잘 흘리는 것도 아니고 여러 번 밀어야 되더라구요.
집에 바리깡 있으면 옮기는게 시원하더라구요. 다리가 없는 털이 없는 친구들도 분들도 많이 있으면 어떤 기분인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