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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제 생각이 맞다는게 아니고~

전 작년 1월 피방 알바할때(지금은 x) 이것저것 서로 형식적인 대화 할거 하면서 가끔씩 음료수,사탕,건강음료 이런거 사다주시는 저보다 두살 어린 여자분 있었네요,,..

 

물론 저도 마실거 음료수 같은거 몇번 갖다 줬고,,

지금 그만둔지 8개월째 되고, 그 이후로 시간대가 안맞는건지??

제가 그만둬서 거기 피방 안오는건지 잘 안보이지만 마지막으로 받았던 딸기우유가 아직도 제 카톡 프로필 사진이네요..

이쁜건 아니지만 굉장히x99999 매력있엇던 아가씨엿는데,, 남자친구도 있었고 제가 잘난편도 아니라 심하게 친해질순 없엇던거 같네염..

 

 

 

 

 

남자친구도 있는 여자분이셨다니ㅠㅠ

님의 그녀도 나타날 겁니다...

 

 

 

 

다 사냥ㅂ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성적인 사람은 의외로 사업에 소질이 많습니다. 적성에 맞고 관심있는 분야에 개인사업을 드립니다...

그...그런가요???

 

 

 

 

기술 이나 머리 좋으면 성격과 상관 없는거 같네요..

오래전에 lg 서비스 인가 면접보는데 제 옆자리 사람 허리 구십도 숙이고 얼굴도 못들고 말도 못하는데 뭐 좋은 사람 만나 기술 배운건지 면접관이 뽑아 줄려고 하는거 같은 경우도 봤네요..

 

 

 

 

 

고용지원센터 가셔서 장년 취업를 신청해보세요. 적성 검사와 취업을 해줄 겁니다..

 

 

 

 

일은 일로봐야지 성격 따져가면서 어떻게 사나요??가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맞다는게 아니고 제생각은 그렇다고요 ㅎㅎㅎ..

 

 

 

 

 

기록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모르지만 성격이라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것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가끔 생기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