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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사

그냥 마셔도 고소하다 정도까진~

아뇨. 안마십니다. 소화를 못시키는지라...

요즘은 어디가서 거기에 음료수한테 먹이는것 자체가 좀 말이 많더라구요.

사람들은 체질상 그것에 안맞는다, 거기는 완전식품이 아니다, 칼슘을 빼앗는다, 몸에 나쁜거 왜 먹이냐 등등...

어디 지방에서 자주 마셔요~~

 

 

 

 

다른 음식이랑 같이는 먹는데 하나만은 안먹내요.

재료는 파스퇴르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내일모래면 30대인데 아직도 하루에 물은 500정도는 마시는거같네요..

어릴때 물을 시라고 학교에서 그냥으ㅗ로 나눠줬더랬죠. 뭐 30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땐 그가 맞지 않아서 마시면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도 아니라 잘 안마셨죠.

 

 

 

 

나이좀 차차 먹어가면서 빵이랑은 좀 먹을 수 있게 됐고,

뭐 그냥 마셔도 고소하다 정도까진 왔지만 일부러 찾아마실 정도까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