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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사

아 지금 막노동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집 왔네요,,,

아 진짜 한 8번 해봤는데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네요,,
 
ㄷㄷㄷㄷ 이제 다시 못 하겠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치가 떨림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어떤일이었냐면 꼰끄리트 부시고 계속 자루에 넣어서 계단오르고 차에 싣는 거였어요 ㄷㄷㄷ

 

 

젊었을 때 알바로 막노동 하면 나중에 다 몸으로 나타 납니다. 저도 몇개월 해봤는데
나이먹고 고생하고 있네요.

 

 

아 이런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겟다

지혼자 편하자고 다른사람 더 개고생시키넹...

막노동 어느정도 힘든거 다들 예상을 할텐데

힘든데 자기 스스로 가놓고선 힘들다고 포기하는 이 배짱은 먼가요???????